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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파·폭설 영향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88.7%로 급등

조선비즈 백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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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6일 오후 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차량들이 서행으로 운행하고 있다. 2025.2.6/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6일 오후 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차량들이 서행으로 운행하고 있다. 2025.2.6/뉴스1



지난 달 한파와 폭설 등 영향으로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전년 대비 급등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7%로 작년 동월(79.0%) 대비 9.7%포인트(p) 급등했다.

이는 전월(81.8%)에 비해서도 6.9%p 상승한 것으로,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약 80%)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달 한파와 폭설로 인해 사고가 급증하면서 손해율이 크게 상승해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 인하,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시간당 정비공임 2.7% 인상 등이 반영되면 올해 손해율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최대 1%에 달하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율을 확정했다.

백윤미 기자(yu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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