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54세 김혜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맵시 [N샷]

0
댓글0
뉴스1인'스타'그램 세상포토슬라이드 이동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드레스 맵시를 뽐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뉴스1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화려한 드레스를 여러 벌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세련된 품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50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선보였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1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시스'상주 완장' 노엘, 父장제원 빈소서 눈물로 조문객 맞이
  • 엑스포츠뉴스김수현 측, 故설리 노출 강요 반박…"숙지하고 계약서 작성" [공식입장 전문]
  • 스포츠서울이병헌♥이민정, 유튜브 출연이 소원인 아들 준후 군 최초 공개
  • 뉴스1'박현호♥' 은가은 "체중 7㎏ 증가"…대표적인 임신 증상?
  • 스포티비뉴스김수현 측 "故설리, '리얼' 노출 충분히 숙지하고 촬영…설득·강요 있을 수 없는 일"[전문]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