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신임 대표 선임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원문보기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신임 대표./제공=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신임 대표./제공=위메이드플레이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모바일 게임사 위메이드플레이는 24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로 우상준 대표를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2003년 NHN을 시작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NHN블랙픽 대표를 거쳐 2022년부터 메타보라 대표로 재직해 온 게임 및 IT분야 전문 기업인이다. 그는 2015년 플레이링스를 설립해, 애니팡 IP를 확장시킨 바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우 신임 대표 선임 배경에 대해 "플레이링스를 포함해 급변해왔던 IT산업에서 20여 년 간 역량을 보인 우상준 대표가 새로운 성장·변화를 이끌 검증된 적임자"라고 전했다.

우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다음 시대는 2024년에 122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된 전세계 캐주얼 퍼즐 장르에서 독보적인 게임 개발사로 가는 것"이라며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스탠다드 게임을 선보일 명확한 비전과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결혼 기부
    신민아 김우빈 결혼 기부
  2. 2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3. 3대구 한국영 영입
    대구 한국영 영입
  4. 4페이커 e스포츠 조언
    페이커 e스포츠 조언
  5. 5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