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민아가 '혤스클럽'을 찾는다.
예고편 속 신민아는 혜리를 비롯한 제작진들의 환대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혜리는 신민아에게 "저 사진 뵌 전이 있다"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봤었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신민아도 "기억난다. 화장실에 갔었는데 혜리가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안에서 들었다"면서 화장실 일화를 전했다.
"제가 그때 뭐라고 했었어요?"라고 놀라는 혜리에게 신민아는 "차마 말할 수는 없는데 고등학생들처럼 화장실에서 얘기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혜리는 "기억이 났다"며 "그때 '야! 나 신민아 봤는데 X나 예뻐'라고 했다"고 고백했고, 신민아는 "맞다. 정확하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러블리한 이미지와 달리 평소의 모습은 터프하다며 유명한 '터프가이'임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외향은 F 같지만 실제 MBTI는 T라고 해 놀라움을 샀다.
이처럼 신민아는 짧게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사랑스럽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오는 4월 4일(금)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외과 의사 주연으로 분해 내면의 아픔과 복수심이 뒤섞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그가 드라마와 관련된 비하인드와 다양한 일상 에피소드까지 예고하며 본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혤스클럽'은 오는 28일(금) 오후 6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