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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승 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건강 악화로 병원 '긴급 이송'

프레시안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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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더민주 전북혁신회의 주요 임원들의 무기 단식이 24일 현재 14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방용승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방 대표는 혈당이 50mmhg로 급속히 저하되고 무기력증과 현기증이 심해져 더 이상 단식이 이어질 경우 쇼크가 올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전주 우석대한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앞서 지난 주말에는 각계 인사들이 무기단식을 벌이고 있는 전북도청 앞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건강을 우려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방용승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

▲방용승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 대표단, 한상열 여태권 이광익 이옥희 목사님, 안호영·이성윤 의원, 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상임고문과 윤용조 집행위원장 박정환 사무총장 등이 천막농성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용승 공동상임대표를 비롯한 조지훈·김진명·이우규 지역 대표님의 건강을 걱정을 우려하며 단식을 중단하고 체력을 회복해 더 큰 투쟁을 준비하자고 고언하기도 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시군공동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긴급회의를 열어 무기단식 상황에 대한 논의했다.

이들은 전북지역 집행부 주요 인사들이 계속 무기단식을 이어갈 경우 건강 이 악화로 장기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해 활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북지역 시군 대표단은 이에 따라 도청 앞 천막농성장에서의 무기단식을 끝내고 건강을 조속히 회복해 향후 더 큰 투쟁을 위하여 단식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


대신에 시군 대표단은 무기단식 해제 후 시군대표단이 릴레이 방식으로 단식을 이어가자는 데 합의하고 전주대표단을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때가지 일일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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