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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덕수 복귀 환영…경제 정상화 시급"

아이뉴스24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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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가 기각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총리의 직무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모한 탄핵 87일, 경제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지금까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안정된 리더십으로 국가를 이끌기 위해 한 총리가 조속히 국정에 복귀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며 "미국발 관세 태풍까지 몰아치는 위기에서 한 총리 복귀로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이제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을 편성하고, 미국통으로서 그간 단절된 대미 경제외교를 즉시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탄핵을 정치 흥정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국가 이미지 손상의 책임은 무정부, 무사법, 입법 독재를 꿈꾸던 이재명 대표에게 있다"며 "이재명 대표는 국정마비 혼란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이날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 5, 각하 2, 인용 1의 의견으로 기각했다. 지난달 19일 한 총리 사건에 대한 변론을 열고 종결한 지 33일 만이며,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87일 만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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