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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거주' 소연, '♥연봉 20억 남편' 오매불망…대저택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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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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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연 SN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 집 일부를 공개했다.

소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 밤만 자면 유미니 옹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연은 남편이 잠시 떠난 두바이 대저택에서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높은 층고에 계단 그리고 바닥이 화이트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조유민은 지난 20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과의 경합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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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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