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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3.9% vs 연장 40.4%…국민의힘 40% vs 민주 43.6% [리얼미터]

아이뉴스24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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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권 교체론과 연장론이 2주 연속 10%포인트(p) 넘게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왼쪽), 중구 세종대로(오른쪽)에서 각각 윤석열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왼쪽), 중구 세종대로(오른쪽)에서 각각 윤석열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3월 셋째 주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정권 교체론)'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53.9%,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정권 연장론)'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40.4%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집계 기준 정권 교체론과 연장론의 격차는 3월 첫째 주 6.4%p까지 좁혀졌으나 지난주부터 15.5%p(교체 55.5% vs 연장 40%)로 확대됐다. 한 주 만에 정권 교체론이 1.6%p 하락했으나 연장론과 큰 폭의 격차(13.5%p)는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왼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오른쪽) 원내대표가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왼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오른쪽) 원내대표가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당 지지율의 경우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1%p 상승한 40%, 더불어민주당은 0.7%p 하락한 43.6%를 기록해 역시 지난주와 비슷한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여야 지지율 격차는 2월 1주차 이후 7주째 접전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3월 3주차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1일, 전국 성인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수행됐다. 응답률은 7.6%,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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