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총괄 제작자인 서현주 제작자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음악계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혔다는 소식입니다.
씨스타, 몬스타엑스, 아이브 등을 기획하고 이끌어와 실력을 인정받은 서현주 총괄 제작자가 미국 빌보드에서 발표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한 해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크리에이터 등을 선정하는데요.
서현주 제작자의 능력은 대세 그룹 '아이브'에서도 돋보이는데요.
'자기 확신'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형적인 K팝 그룹의 콘셉트에서 벗어나는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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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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