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VCT 톡톡] ‘현민’ 송현민, “투 타격대 조합, 교전 더 많이지면서 재밌어”

OSEN
원문보기

[OSEN=상암, 고용준 기자] “혼자에서 두명이 되니 부담이 줄었다.”

킥오프 챔프로 나선 정규시즌에서 디알엑스는 투 타격대라는 극단의 승부수를 띄웠다. 극단적인 투 타격대 전략을 그는 기회로 만들었다. 승부처에서 흐름을 뒤집는 크랙 플레이의 달인 ‘현민’ 송현민은 더 날개를 달았다.

디알엑스는 2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P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9, 10-13, 13-7)로 승리했다.

이로써 디알엑스는 알파 그룹에서 글로벌 e스포츠(1승 0패 득실 +2)에 이어 2위(1승 0패 득실 +1)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PRX는 5위(0승 1패 득실 -1)로 스테이지1를 시작하게 됐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나선 ‘현민’ 송현민은 “이기니까 더 재밌는 경기였다”고 활짝 웃으면서 “원 타격대에서 투 타격이 되면서 부담이 덜 됐다. 조합으로 인해 교전이 더 일어나면서 재밌게 경기한 것 같다”며 승리 소감과 팀의 전략-전술적 변화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압도하던 상황에서 PRX의 반격에 역전을 허용했던 2세트 ‘아이스박스’에 대해 그는 “아이스박스에서 패한 건 다시 한 번 봐야 할 것 같다. 교전에서 패한 것 같다”고 멋쩍어 한 뒤 “다음 경기인 데토네이션전부터 재미 한 번 제대로 보겠다”는 패기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