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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최은우-김리안, 버디 성공하며 공동 3위 마무리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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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 컨트리클럽 East(OUT) West(IN)에서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우승상금 5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종라운드 롯데 이소영, 황유민이 오늘 하루 13언더파 합계 19언더파 197타(70-68-59)로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천리 고지우, 마다솜이 18언더파 합계 198타(70-69-59)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SBI저축은행 이동은, 조혜지2, 아마노코리아 김리안, 최은우가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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