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K-패션 투자·지원…'동대문 상권' 살아날 수 있을까

연합뉴스TV 박지운
원문보기
[앵커]

패션 중심지였던 동대문 의류 시장이 몇 년 전부터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한류 흐름에 맞춰 여러 투자나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동대문 패션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곳곳에 텅 빈 매장이 보이고, 쓸쓸함이 감도는 동대문 의류 상가.

한때 '패션 1번지'로 불리며 국내 의류 시장을 이끌던 동대문은 몇 년 전부터 휘청이고 있습니다.

소비 침체와 중국의 저가 물량공세, 유통 다양화 등에 직격탄을 맞은 겁니다.


하지만 최근 세계적으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대문 의류시장을 살리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동대문에 중소 의류 브랜드를 위한 특화 공유오피스를 운영중인데, 최근 맞은편에 1,400평 규모 스튜디오를 하나 더 열었습니다.

동대문 도매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은빈 / 패션업계 관계자> "제가 일을 하면서 옷을 만들 때 필요한 부분을 빨리 쉽게 할 수 있다는 거 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백화점·면세점에 입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지자, 관련 투자도 함께 늘어나는 겁니다.

서울시도 동대문 K-패션 브랜드 육성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서울특별시 관계자> "국내 제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거든요. 경쟁력 있는 도매 패션을 발굴해서 브랜딩을 강화하고…"

한류 물결을 타고 동대문 패션 상권이 다시 한번 부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박지운입니다.

#중소기업 #의류 #상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