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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마스터스 챔프’ T1, 日 제타 디비전 꺾고 개막전 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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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암, 고용준 기자] ‘마스터스 방콕’에서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T1이 일본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VCT 퍼시픽 스테이지1 정규시즌 개막전 승전보를 전했다.

T1은 22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오메가조 개막전 제타 디비전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7, 12-14, 13-5)로 승리했다. ‘메테오’ 김태오가 VCT 퍼시픽 사상 첫 2000킬 달성의 금자탑을 세우면서 매치 MVP로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제타 디비전은 아이스박스, 펄을 금지 한 뒤 자신들의 전장으로 프랙처를 선택했다. T1은 어센트 로터스 제외 후 스플릿을 선택했다. 남아있던 헤이븐이 마지막 3세트 전장으로 결정됐다.

첫 출발은 T1이 ‘마스터스 챔프’ 다운 경기력을 발휘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수비로 먼저 나선 전반전은 6-6 으로 팽팽하게 시작했으나, 공격으로 임한 후반전은 단 한 라운드만 내주는 무결점 경기력으로 7-1로 대승, 라운드스코어 13-7로 1세트를 잡았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역대 전적에서 매 경기 풀세트 접전을 치렀던 T1과 제타 디비전의 인연이 이날 경기에서도 풀 세트 접전을 다시 한 번 성사시켰다. 제타 디비전은 T1이 선택한 ‘스플릿’ 후반전에서 연속 4득점에 성공하면서 10-6으로 승기를 잡았다.


T1이 추격에 나서면서 연장에 돌입했지만, 제타 디비전은 25라운드와 26라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그러나 T1은 더 이상 제타 디비전의 득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두 팀의 묘한 상성 관계 중 다른 요소인 전승의 기운을 이어가면서 3세트는 13-5의 완승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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