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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리스·힐러리·바이든 일가 美 국가 기밀 접근 금지령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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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의 앤드루스통합기지에서 공군1호기 탑승에 앞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의 앤드루스통합기지에서 공군1호기 탑승에 앞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민주당 소속 전현직 정치인들의 기밀 취급 인가를 취소 조치했다.

이중에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와 국무장관을 지낸 힐러리 클린턴과 지난해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도 포함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B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외에 조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리와 전직 의원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고문을 지낸 인물까지 기밀 접근권을 박탈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밀 접근권이 박탈된 인물들이 정보를 열람하는 것은 “국가의 이익에 더 이상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바이든 전 대통령의 기밀 접근 인가를 취소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모든 바이든의 가족들과 토니 블링컨 전 국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전 국가안보고문도 자격을 빼앗았다.

또 전 공화당 의원인 리즈 체니와 애덤 킨징거, 트럼프 1기 행정부의 러시아 문제 고문을 지낸 피오나 힐,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 지검 검사장 등도 앞으로 미 정부 기밀문서 열람을 할 수 없게 됐다.


트럼프는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당선에 유리하도록 개입했다며 전 정보 관리 40여명의 기밀접근권을 취소시킨 바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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