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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대형 산불…국가위기경보 상향 발령

연합뉴스TV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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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부터 시작된 경남 산청 산불에 이어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모양샙니다.

산림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습니다.

자세한 산불 상황을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나영 기자.

[ 기자 ]


네,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1시25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일원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약 177ha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진화율은 30%에 그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7대와 산불 진화장비 36대, 신불진화대원 370여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산불로 의성에서 안동역 인근 구간의 열차 운행이 현재 일시 정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실 분들은 운행 상황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경남 김해시 안곡리 야산에서도 산불이 났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22.4ha입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산불진화장비 8대, 진화대원 104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후 3시30분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은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고,

충청, 호남, 영남 지역은 위기경보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어제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각지에 모두 16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국가위기경보를 상향 발령 이유를 밝혔습니다.

산불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된 지역에는 소속 공무원 4분의 1 이상과 공익근무요원 절반 이상이 배치 대기하며,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입산허가가 중지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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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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