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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76kg→55kg 감량 후 늘어졌던 뱃살 어디로?..."먹는 족족 쪘다" ('영라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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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영란이 "키 169cm에 몸무게 55kg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영라뉴TV'에는 "장영란이 직접 팩트만 알려드릴게요"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장영란은 바디프로필 촬영을 진행, 이 과정에서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애기 낳고 78kg까지 나갔다. 애기가 한 2,3kg 밖에 안 되지 않나. 출산 후 몸무게 재보니까 76kg이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며 몸무게에 충격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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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와 몸무게는 169cm에 55kg라고. 장영란은 "애 낳고 항상 뱃살 튜브를 갖고 다녔다. 등에도 더덕 더덕 살이 붙었다"며 "포토샵을 하면 깎아주니까 날씬하게 보이는 것 같다. 옛날 사진 보면 살들이 있다"며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얼굴은 좀 작아보이나. 얼굴이 그래서 살이 별로 안 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항상 뺐다 찌고, 뺐다 찌고 계속 반복이었다"며 "살 좀 뺐다 싶으면 58kg이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55kg 유지 중이라는 장영란은 "많은 분들이 '장영란 씨는 날씬해서 살찐 사람의 마음을 알까'라고 하는데 아니다. 내가 아줌마고 내가 뱃살 대장이다. 먹는 족족 찐다"며 운동과 식단, 여기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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