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빌보드 코리아 특별호 표지를 장식했다.
빌보드 코리아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과 함께한 특별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호는 엔하이픈의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첫 참석을 기념해 진행됐다.
화보는 ‘브리쓰’(Breathe)라는 테마 아래 엔하이픈이 엔진(팬덤명)과 호흡하는 모습을 묽은 분홍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일곱 멤버의 투명한 아름다움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은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 눈길을 끈다. 7인 7색 개성을 뽐낸 이들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빌보드 코리아 특별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엔하이픈은 내달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 내 ‘코첼라’ 입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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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사진=빌보드 코리아) |
빌보드 코리아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과 함께한 특별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호는 엔하이픈의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첫 참석을 기념해 진행됐다.
화보는 ‘브리쓰’(Breathe)라는 테마 아래 엔하이픈이 엔진(팬덤명)과 호흡하는 모습을 묽은 분홍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일곱 멤버의 투명한 아름다움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은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 눈길을 끈다. 7인 7색 개성을 뽐낸 이들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빌보드 코리아 특별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엔하이픈은 내달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 내 ‘코첼라’ 입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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