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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경 '치마 제복' 사라진다..."현장에서 너무 불편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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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청이 다음 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합니다.

여경들도 사건 현장에 출동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바지 형태 제복을 선택하고 치마는 거의 착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폐지 배경입니다.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 형태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름용 제복으로는 폴로 셔츠 형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경시청은 지난 2000년부터 치마 제복을 제공하지 않고 대여만 하고 있었으나 2019년부터 대여도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시청은 행사때는 치마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 김세호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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