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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떠나나? 로메로 이적 가능성 제기…"최후통첩 준비, 계약 안 하면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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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최후통첩을 준비했다. 이적 가능성도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매로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에 참을성이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큰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그는 제노아, 유벤투스, 아탈란타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첫 시즌엔 부상으로 인해 3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

로메로는 빠르게 토트넘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2-23시즌엔 34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메로에게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맡겼다. 올 시즌엔 부상이 있지만 가치가 여전하다.

로메로는 꾸준히 이적설이 나왔다. 거론되는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영국 '골닷컴'은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로메로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에 토트넘은 선수를 붙잡기 위한 싸움에 직면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혹은 거절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물론 토트넘은 로메로의 잔류를 원했다. '스퍼스웹'은 "로메로는 오는 6월에 계약 기간이 2년 남는다. 토트넘은 그를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기 위해 큰 폭의 연봉 인상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는 보도가 널리 퍼졌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로메로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매체는 "그러나 로메로가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로메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재계약을 주저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인용해 "로메로가 시즌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지 않으면 토트넘은 올여름 그를 현금화할 것이다. 토트넘 고위층은 그에게 최후통첩을 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서명하지 않으면 여름에 팔릴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로메로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경우 최고 연봉 선수로 만들 의향이 있다. 그러나 새 계약을 거부할 경우 그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135억 원)의 이적료를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은 "레알 마드리드가 로메로를 주시하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솔직히 로메로는 안정적이라는 인상을 주지 못한다. 항상 나쁜 결정을 내리거나 어리석은 짓을 해서 손해를 볼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브라운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한 건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확실히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다른 목표도 있다. 로메로에게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는 가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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