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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얗고 예뻤어? 짧은 치마에 헤어밴드 여배우, 대학생 같은 테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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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후드 티셔츠부터 테니스 스커트, 롱부츠까지 믹스매치의 정석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정원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러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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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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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티셔츠부터 테니스 스커트, 롱부츠까지 믹스매치의 정석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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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블랙 후드 티셔츠에 회색 테니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사진=차정원 SNS


차정원은 블랙 후드 티셔츠에 회색 테니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헤어밴드와 숄더백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고, 롱 레이스업 부츠로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 감각적인 믹스매치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룩으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데일리룩 참고서가 됐다. 특히 내추럴한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메이크업이 차정원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부탁해요, 엄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췄다. 러블리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는, 최근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도 높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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