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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개그맨 양선일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양선일은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독'에 출연했다. 애완견 '보그'를 데리고 오디션에 참가한 양선일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택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미모의 아내 박수경 씨와 첫딸 양비아 양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 것. 4세 연하의 아내 박씨는 환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미인이었다. 딸 비아 역시 엄마를 닮은 에쁜 외모에 아빠를 닮아 귀여운 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양선일은 예선에 참가한 '개그콘서트' 개그맨들 중 유일하게 본선에 나왔지만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선일은 KBS 22기 공채로 지난해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2년 넘게 연애한 아내와 지난해 10월 28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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