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유승준, 병역 기피로 23년째 입국금지 "사랑 보답할 날 올 것"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유승준 / 사진=SNS 캡처

유승준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약 23년 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잊지 않고 법원까지 찾아가서 힘이되어주는 사랑하는 팬들과, 아직도 저를 기억하며 응원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3차 소송 중 법원을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승준은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늘 미안합니다. 언젠가는 꼭 그 사랑 다시 보답할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랑해 왔고 사랑하고 또 앞으로도 사랑 할 것 입니다. 늘 그랬던 거 처럼"라고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지를 받고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다. LA총영사관은 수차례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유승준은 거부처분 취소송과 함께 법무부를 상대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를 제기하는 등 3차 소송 중이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이정원)는 유승준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입국 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법무부 측은 "여전히 입국금지 필요성이 존재한다"며 유승준의 주장을 반박했다. 재판부는 오는 5월 8일 한 차례 변론기일을 열고 변론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2. 2최유리 수원FC 위민
    최유리 수원FC 위민
  3. 3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4. 4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