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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최은경, 나이 믿기지 않는 선명 복근 ‘시선 강탈’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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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연재] 스포츠월드 '스타★샷'포토슬라이드 이동

사진=최은경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방콕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3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방콕을 여행 중인 여유로운 모습이다. 특히, 그가 비키니 등 노출이 된 여행 의상을 입고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선보이며 관심이 쏠렸다.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복근과 탄탄한 어깨라인 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1995년 KBS 21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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