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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출산 석달 만에 ‘둘째 도전’?... 양준혁 “무조건 야구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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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양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양준혁은 지난해 12월 품에 안은 첫째 딸을 언급하며 "제가 딸을 얻어 아빠가 됐다. 이름은 이재다. 야구의 양신이 아니라, 이재 아빠로 불러주시면 된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제가 56살 늦깎이 아빠다. 앞으로 이재가 무럭무럭 잘 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준혁은 "딸이 대학교에 가면 내가 75살"이라며 "26살 정도 되면 빨리 시집을 보내려고 한다. (딸을 위해) 80세까지 계속 일할 것"이라고 했다.

나아가 그는 둘째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제왕절개를 해 몸이 덜 회복됐는데, 회복되자마자 바로 둘째를 가지겠다"며 "둘째 아들이 나오면 아들 의사와 상관 없이 야구를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BS1 '아침마당' 캡처

KBS1 '아침마당' 캡처


앞서 양준혁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으로 얻은 딸을 공개했다.

당시 양준혁은 "4년 전에 결혼을 해 아내 손에 이끌려 병원을 갔다. (정자 수) 수치가 확 떨어졌다고 하더라. 정자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며 "바로 시험관 시술 후 한 번에 성공했다"고 안도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안타까운 일도 겪었다. 시험관 시술에서 쌍둥이를 임신한 것.


다만 양준혁은 "남자 아이 염색체가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이 심장이 덜 뛰었다"며 "8주 정도에 사라졌다. 하나라도 잘 키우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혁은 19세 연하인 박현선 씨와 지난 2021년 3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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