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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80회 식목일 맞아 벌교읍 중도방죽 2.4㎞에 팽나무 290그루 식재

프레시안 위정성 기자(=보성)(wrw1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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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기자(=보성)(wrw1100@naver.com)]
전남 보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21일 벌교 중도방죽길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동현 도의원, 김길두 벌교읍민회장, 벌교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학생, 주민,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벌교읍 중도방죽 2.4㎞ 산책로에 팽나무 290그루를 심었다.

▲보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21일 벌교 중도방죽길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_나무 심는 김철우 군수ⓒ보성군

▲보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21일 벌교 중도방죽길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_나무 심는 김철우 군수ⓒ보성군



벌교 중도방죽길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여자만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 길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최근 방문객 증가로 여름철 그늘 부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해풍과 염해에 강하고 빠르게 그늘을 형성하는 팽나무를 심어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나무를 직접 심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산림 보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군은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중도방죽길을 사계절 내내 쾌적한 명품 해안 산책로로 가꿀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심은 팽나무가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드리 터널숲을 이루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위정성 기자(=보성)(wrw1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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