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기간' 오만 홈으로 부른 홍명보호, 졸전 끝에 1-1 무승부...감독은 "최종예선 최악의 경기" 주장은 "팀원들에게 미안해" [오!쎈 고양]OSEN입력2025-03-21 10:59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