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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저스트 메이크업’ MC 확정...‘흑백요리사’ 제작사와 손 잡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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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이 신규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 저스트 메이크업’(이하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활약한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 중인 유명 메이크업 전문가와 신예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 본격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타공인 대한민국 뷰티 아이콘이자 다양한 유행을 주도해 온 이효리가 메인 MC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효리는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본인만의 스타일과 트렌드를 제시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뷰티 분야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매일경제

이효리가 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이 신규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 저스트 메이크업’(이하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활약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신규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은 제작 초기부터 국내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참가 신청이 쇄도했다. 최근 확정된 최정상급 참가자 라인업에는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신예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K-뷰티 팬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은 ‘싱어게인’ ‘크라임씬’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트를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성공시키며 글로벌 제작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저스트 메이크업’ 역시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2025년 하반기 국내외 주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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