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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게임 전략 재조정…4가지 카테고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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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게임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게임 [사진: 넷플릭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게임 전략을 재조정한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그간 넷플릭스의 게임 전략은 다소 분산적이었다. 2021년 넷플릭스 게임이 처음 등장한 이후, 다양한 인디 게임, 스트리밍 연계작, 블록버스터 포트 등을 출시했지만, 명확한 전략은 없었다.

지난해 게임 부문 책임자로 취임한 알랭 타스칸(Alain Tascan)은 넷플릭스이 게임 전략에 대해 "재조정하고 더 많은 의도로 더 적은 영역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타스칸의 전략은 4가지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춘다. 첫째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와 연계된 대화형 픽션 게임, 둘째는 멀티플레이어 파티 게임, 셋째는 어린이용 게임, 마지막은 대중적인 타이틀을 목표로 한다. '오징어 게임: 언리쉬드'와 같은 라이선스 연계작이나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와 동물의 숲을 결합한 '스피릿 크로싱'과 같은 오리지널 게임이 이에 해당한다.

타스칸은 이 전략을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프로그래밍 초기 시기와 비교하며, '하우스 오브 카드'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처럼 소수의 시리즈로 시작한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 것과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넷플릭스는 게임에서도 비슷한 경로를 밟아 4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부 영역에서는 축소가 필요하다. 넷플릭스는 작년 AAA 타이틀에 집중한 내부 스튜디오를 폐쇄했고, 앞으로 인디 게임 출판도 축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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