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
최준희/인스타그램 캡희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마치 AI로 생성한 듯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군살이 없는 앙상한 팔뚝도 공개,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