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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준금리 4.50% 동결…“경제 불확실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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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잉글랜드은행 앞 풍경. 로이터 연합뉴스

2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잉글랜드은행 앞 풍경.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중앙은행이 20일 기준금리를 연 4.50%로 동결했다.



20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BOE)은 이날 통화정책위원회를 열어 8대1로 금리를 동결했다. 소수의견을 낸 한 명은 0.25%포인트 인하 의견이었다. 앞서, 지난 2월 개최된 통화정책위원회에서는 올해 들어 첫번째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성명에서 “현재 경제적 불확실성이 많다”며 “여전히 통화정책위원회가 금리는 점진적 하락 경로에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조 넬리스 회계자문회사 엠에이치에이(MHA) 경제고문은 이 신문에 “국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보호 무역주의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무역전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영국의 기준 금리는 2023년 8월 5.25%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인하됐다.



김미향 기자 arom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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