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배우 이청아, 이수지 패러디 논란 눌러버린 건강미[★SNS]

0
댓글0
스포츠서울 [연재] 스포츠서울 '★SNS'포토슬라이드 이동

이청아. 매니지먼트숲.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배우 이청아가 개그우먼 이수지의 패러디 논란에 개의치 않고 건강미를 뽐냈다.

20일 이청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SNS에 “청아 배우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보기만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란 멘트와 함께 이청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스포츠서울

이청아. 매니지먼트숲.



사진 속 이청하는 스포티한 패션으로 요가를 하거나 166cm의 장신의 매력이 부각되는 자세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상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나 군살 없는 몸매가 이청아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한편 이청하는 최근 개그우먼 이수지의 패러디 논란에 본의 아니게 얽힌 바 있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네칼코마니’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지는 배우 안나로 분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하루를 보내다 갑작스레 공구를 진행하는데 이수지의 말투와 텐션이 이청아의 파리 여행 브이로그를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 비공개로 전환됐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청아. 매니지먼트숲.



이청아는 이수지의 패러디 논란과 상관없이 20일 자신의 SNS에도 “오늘은 봄 같은 분이 봄과 함께 오십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청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했다.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조이뉴스24'그것이 알고싶다' 250억 사기꾼 이회장, 거리의 탈옥수 검거記
  • 스포츠투데이'개그맨 똥군기' 사실이었다…류담 "황현희 뺨 때린 건 사과, 개인 감정은 아냐"
  • 뉴스1'독수리5형제' 한수연, 내연남 있었다… 최대철, 분노 "내 옆에서 늙혀 죽일 것"
  • 이데일리'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 논란 정면돌파… "보고 평가" 호소
  • 스타투데이[종합] 유재석 ‘무한도전’ 기습공격 재연… 떡볶이집 146만원→고깃집 171만원 매출 달성 “암행어사 출두요!” (‘놀뭐’)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