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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에릭, 직접 밝힌 둘째 득남 소감 "감사한 마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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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화 에릭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에릭은 20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 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인 19일, 에릭의 아내인 나혜미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에릭과 나혜미는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이들의 둘째 소식은 지난 1월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올해 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후 나혜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로부터 두 달 만인 19일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하면서 에릭과 나혜미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편 1979년생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한 아이돌 출신 배우다. '해결사', '퍼펙트맨', '너의 결혼식'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예능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했다.


1991년생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결혼 후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 일일극, 주말극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띠동갑 나이 차를 뛰어넘고 2017년 결혼에 골인헸으며 2023년 첫 아들을, 19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나혜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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