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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학부모 총회서 이반 저반 출석체크…'오형제맘'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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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인'스타'그램 세상포토슬라이드 이동

사진=정주리 SNS


코미디언 정주리가 바쁜 다둥이 엄마의 현실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윤이 반에 갔다가 도원이 반에 갔다가 다시 도윤이 반에"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주리는 아들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 학부모로서 참석한 모습. 특히 한 학교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정주리는 첫째 아들의 반에 갔다가 둘째 아들의 반에도 가는 등 바쁜 다둥이 엄마의 현실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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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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