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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기네스 팰트로 "23살 연하 티모시 샬라메와 베드신 정말 많이 찍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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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23살 연하의 티모시 샬라메와의 베드신에 대해 밝혔다.

해외 매체 베니티 페어는 19일(현지시각) 기네스 팰트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기네스 팰트로는 티모시 샬라메와 호흡을 맞춘 영화 ‘마티 슈프림’에 대해서 언급했다.

앞서 지난 해 가을 기네스 팰트로와 티모시 샬라메의 영화 촬영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1950년대 스타일의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티모시 샬라메와 키스하는 모습이었다.

이 장면에 대해서 기네스 팰트로는 “이 영화에서 우리는 베드신이 많다. 정말 많다. 친밀감 코디네이터라는 것이 있는데 나는 그것이 존재하는지 몰랐다”라면서 티모시 샬라메와의 모든 베드신을 시뮬레이션한 것에 대해서 말했다.

그러면서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서 “그는 정말 사려 깊은 남자다. 매우 예의 바르고 올바르게 자랐다”라면서 “그는 자신의 일을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재미있는 파트너”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기네스 팰트로가 출연하는 영화 ‘마티 슈프림’ 탁구 선수 마티 라이스먼에 영감을 받은 영화로, 오는 12월 25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 기네스 팰트로는 2019년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5년 만에 연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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