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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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카스 베리발(토트넘)이 맨시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2006년생 베리발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유르고르덴(스웨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관심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스웨덴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일찌감치 A대표팀에도 합류한 재능이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에 나서며 연착륙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베리발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90min은 '베리발은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적 제안에 대해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베리발을 두고 "그가 공을 가지고 달릴 때마다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베리발은 스웨덴 언론 SVT와의 인터뷰에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다"며 "나는 항상 축구 실력을 발전시키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칭찬을 받는 것은 언제나 좋다. 하지만 너무 강조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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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베리발의 이적료는 860만 파운드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는 EPL 데뷔 시즌 많은 사람의 예상보다 더 큰 활약을 펼쳤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 중원은 더 많은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케빈 더 브라위너와는 계약이 종료된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의 10년 생활을 마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일카이 귄도안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