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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6개월 만에 컴백 "오늘만 기다렸다…더 나아진 모습 보여줄 것"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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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가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드래곤포니는 19일 서울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낫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늘만을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 되지 않고 여전히 주자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낫 아웃'에는 멤버 각자의 자전적 서사가 담겨 있으며, 불안한 청춘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 솔직하게 녹아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데뷔 앨범 이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고강훈은 "많이 부담도 되고 긴장이 된다. 하지만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태규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오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권세혁은 "지금이 데뷔 쇼케이스인 것처럼 긴장이 되지만 준비한 것들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또한 편성현은 "오늘만을 기다렸다. 저희 두 번째 EP 앨범이 세상에 공개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렌다"고 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낫 아웃'과 서브 타이틀곡 '네버', '웨이스트', '이타심', '온 에어'가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낫 아웃'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 청춘들의 모습을 낫 아웃 상황에 비유했다. 비록 긴 터널처럼 불안하고 막막한 현실이지만, 도전하는 삶 그 자체로도 의미 있다는 격려를 전한다. 동시에 노력의 끝에 마주한 것이 절망의 순간이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하자는 의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낫 아웃'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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