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의 마지막 공연이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개막한 '알라딘'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왔다. 201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 2,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서울 공연 종료 후 부산에서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 공연에는 한국 초연에서 호평받은 37명의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한다. 알라딘 역의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을 비롯해 지니 역의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알라딘 |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의 마지막 공연이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개막한 '알라딘'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왔다. 201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 2,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서울 공연 종료 후 부산에서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 공연에는 한국 초연에서 호평받은 37명의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한다. 알라딘 역의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을 비롯해 지니 역의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이 무대에 오른다.
1992년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선보인 '알라딘'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며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A Whole New World', 'Friend Like Me' 등 알란 멘켄의 명곡과 화려한 무대 연출, 특수효과가 결합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에는 없는 알라딘의 친구 카심, 오마르, 밥칵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부산 드림씨어터는 개관 6주년을 앞둔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라이온 킹'에 이어 '알라딘' 공연을 유치하며 글로벌 문화 콘텐츠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여름 바캉스 시즌과 맞물려 부산 및 인근 지역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공연은 6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되며, 부산 공연의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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