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금통위원들 "경기 부진에 금리인하 필요…가계부채·주택과열은 유의"

연합뉴스TV 윤형섭
원문보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경기 부진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2.75%로 인하했지만 가계부채 증가와 주택시장 과열 가능성도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이 오늘(18일) 공개한 지난달 25일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6명의 위원이 모두 금리 인하를 지지했습니다.

한 위원은 "국내 경기 부진이 내수를 중심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위원도 "물가 부담이 완화된 상황에서 경기 위축 심리가 커졌고 정책 우선순위를 경기 회복에 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과 내수 모두 둔화하면서 기존 전망보다 성장세가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 부양 필요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환율 변동성,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은 금리 인하의 위험 요소로 꼽혔습니다.

한 위원은 "금리 인하로 환율 변동성 확대와 가계부채 증가, 주택가격 급등 등 부정적 영향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습니다.


또 다른 위원은 "서울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주택 매도 호가가 급등했으며 향후 주택시장 과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2. 2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3. 3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4. 4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5. 5한화오션 노무관리 수첩 의혹
    한화오션 노무관리 수첩 의혹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