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설아 양.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설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직은 초딩입니다만 셋째딸 설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인 엄마 이수진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팬들은 "점점 이뻐지네요" 설아가 엄마를 제일 많이 닮은 거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설아 양은 2013년생으로 만 12세다.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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