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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단식하던 최정호 전 차관, 건강 악화로 병원행

연합뉴스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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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최정호 익산공동상임대표[더민주전북혁신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최정호 익산공동상임대표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일주일째 단식을 이어오던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최정호 익산공동상임대표(전 국토부 제2차관)가 18일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익산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단식하다가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건강 이상 징후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집행부를 비롯해 시·군 조직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이 파면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지난 12일부터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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