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엠17,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 사진 제공 : ㈜씨에스엠17 >

㈜씨에스엠17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하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우수한 근로 환경과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씨에스엠17은 청년 인재 채용 확대, 복지·지원 제도 강화, 직무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기관 명칭 사용, 대외 홍보 지원, 각종 행정·재정 혜택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씨에스엠17은 연구개발(R&D)과 기술 투자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멘토-멘티 제도, 해외 연수 및 워크숍 지원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 복지 포인트 지급, 심리 상담 및 건강 검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인 소통 문화와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사내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씨에스엠17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청년 창업 지원,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 사진 제공 : ㈜씨에스엠17 >

㈜씨에스엠17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당사가 추진해온 청년 인재 육성과 근로 환경 조성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씨에스엠17의 성장 스토리와 복지·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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