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법원이 '추방정지' 명령했는데도…트럼프는 "신경 안 쓴다"

본문보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동아일보점령지 반환 빠지고 美러 더 밀착…러 일방 유리 ‘무늬만 휴전’
  • 뉴시스시진핑, 파나마 운하 항구 매각 발표에 격노…4월 2일 서명 예정
  • 연합뉴스TV美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율 발표"…'더티 15'에 한국 들어가나
  • 노컷뉴스'앙숙' 중국에 손내민 영국…트럼프와 헤어질 결심?
  • 아시아경제트럼프-푸틴 묘한 거래?…美서 우크라 실종 아동 DB 돌연 사라져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