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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호준, 결별 9개월 만에 겹경사 맞았다…회사 설립→연극 '킬링 시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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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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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연극 '킬링 시저'에 출연한다.

17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손호준은 연극 '킬링 시저'에 캐스팅됐다. '킬링 시저'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국내 초연을 할 예정이다. 손호준은 주인공 '시저' 역을 맡는다.

손호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 '소방서 옆 경찰서' '나의 해피엔드', 영화 '바람' '크게 될 놈' '스텔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 '커피 프렌즈' '러브캐처 인 서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등에서도 활약했다.

손호준은 지난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파격적인 외형과 개성 있는 연기로 당당하면서 능청스러운 프라이어 월터를 표현했다.

손호준은 지난 2021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생각엔터와 손을 잡았다. 3년간 생각엔터 소속 배우로 활동했고 2024년 6월 이 계약이 끝났다. 최근 손호준은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의 설립에 참여해 이 회사의 첫 번째 배우가 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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