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첫 콘서트 실황 영화가 50,000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CGV ICECON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50,000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찬원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특별 상영회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상영회는 지난 3월 14일(금)부터 3월 16일(일)까지 CGV에서 열렸으며, '오내언사' 싱어롱 상영회와 앵콜 '로또봉' 싱어롱 상영회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의 감동을 재현했다. 그리고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영화는 최근 50,000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CGV ICECON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