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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붕괴 위기 이 지역서 "응애~"…"여섯째 아기 태어났다" 들썩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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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 밀양시에서 다둥이 가족의 여섯째 아기가 태어났다. 정용우씨(41)·손정혜씨(34) 부부의 여섯째 햇님양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안병구 시장이 출생신고에 동행했다. /사진=뉴스1(밀양시 제공)

인구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 밀양시에서 다둥이 가족의 여섯째 아기가 태어났다. 정용우씨(41)·손정혜씨(34) 부부의 여섯째 햇님양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안병구 시장이 출생신고에 동행했다. /사진=뉴스1(밀양시 제공)



인구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 밀양시에서 다둥이 가족의 여섯째 아기가 태어나 시가 들썩였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밀양시는 정용우씨(41)·손정혜씨(34) 부부의 여섯째 햇님양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안병구 시장이 출생신고에 동행했다. 햇님양은 지난달 태어났다.

밀양은 최근 급격한 인구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달 말 인구가 10만290명으로 줄어 10만 인구가 무너질 위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정씨 부부 여섯째 자녀가 태어나 지역에서 경사가 됐다.

이에 안 시장이 정씨 부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했다. 안 시장은 "여섯째 아이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출생신고라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는 출산장려금(100만~500만원), 출산축하금(10만~30만원), 첫만남이용권(200만~300만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최대 90% 지원) 등 출산 장려 정책을 펴고 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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