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여유' vs '스피드'...3월 A매치 홍명보호 원톱은?

YTN
원문보기
[앵커]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이번 달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소집됐습니다.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인 오현규와 주민규 등 최전방 공격수들의 활약 여부가 중요합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아로소 코치의 활발한 지도 속에 선수들도 목소리를 높여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합니다.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선수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분위기를 달굽니다.

오만, 요르단과의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다시 뭉친 홍명보호.

손흥민과 이강인 등 유럽파를 제외한 17명이 먼저 손발을 맞췄습니다.


무엇보다 큰 관심은 최근 소속 리그에서 잇따라 골 맛을 본 주민규와 오현규 등 최전방 공격진입니다.

대표팀 최고령 주민규는 K리그에서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벨기에 리그 헹크의 오현규도 소집 직전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기록하며 홍명보 감독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주민규 / 축구대표팀 공격수 : 그나마 제가 가진 장점이라면, 좀 더 나이가 많고 여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현규 / 축구대표팀 공격수 : 수비 뒷공간 있을 때 제가 조금 더 뭔가 날카롭게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

경고 누적 등을 이유로 기존보다 많은 28명을 소집했지만, 홍명보호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수비의 중심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됐고, 황희찬과 황인범, 조현우 등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

물오른 골 감각을 보이는 두 선수에 거는 기대감이 더 커진 이유입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 어떤 선수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전에서 모두 승리하면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

홍명보호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촬영기자:양시창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