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황바울 "한달 용돈 50만원 받아"→♥간미연 "방송 이용하지 마" 팽팽('김창옥쇼3')

0
댓글0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용돈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최근 tvN STORY '김창옥쇼3'는 '아내가 간미연인데 한 달 용돈 50만원?! 방송 통해 협상 요청하는 남편 황바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바울은 자신을 '황 팀장'이라고 칭하며 "6년째 한 달에 50만원을 받고 있다"고 제보했다. 이에 간미연은 "남편이 똑똑한 게 방송을 이용해서 본인 용돈을 올리고 있다"며 실소했다.

그러자 황바울은 "우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간 적이 있다. 그때 아내는 내게 용돈을 30만원을 원했다. 하지만 안정환 형님이 '이건 안 된다. 이건 인간이 살 수 없는 정도의 금액이니까 50만원은 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황제성은 "심지어 안정환이 20만원을 올린 거냐"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노컷뉴스[속보]경찰, 경호차장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이번엔 청구할까
  • 뉴스1방은희 "바람둥이 아빠, 셋방 살던 16세 엄마 꾀어 나를 낳았다…여자 셋과 마사지도"
  • 헤럴드경제‘7살 두 아들’ 수면제 먹이고…극단선택 시도한 40대女, 구속기소
  • 중앙일보엎드려 재운 생후 83일 아들 사망…같이 낮잠 잔 부부 송치
  • 스포츠서울‘적수 없는 여왕’ 김가영, 월드챔피언십도 제패…LPBA 7연속 우승+누적상금 6억 최초 돌파! [SS현장리뷰]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