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검찰, '오세훈 후원자' 김한정 3차소환…여론조사비 대납의혹 조사

연합뉴스TV 조성흠
원문보기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 김한정 씨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씨 전담수사팀은 오늘(17일)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검찰이 김 씨를 조사하는 건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이번이 3번째입니다.

검찰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오 시장과 관련한 비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실시하고, 김 씨가 여론조사비용 3,300만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조성흠기자

#명태균 #김한정 #오세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성흠(makehmm@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