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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제일 약한 투수라고?”…탄탄해진 한화 선발진, ‘개막전’ 적장도 경계 [백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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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선수단 미팅 중 웃어 보이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선수단 미팅 중 웃어 보이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류현진이 제일 약한 투수라고?”

두산과 KT가 붙었는데 갑자기 한화 얘기가 나왔다. 개막전에서 한화를 상대할 KT 이강철 감독이 한숨을 쉰다.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2025 KBO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한화 선발진이 강하다. 특히 폰세의 공이 굉장히 좋더라”며 감탄했다.

한화는 올시즌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에 류현진-엄상백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문동주도 선발로 돌아온다. ‘막강’이라 한다. 개막전 상대인 KT 이강철 감독도 경계하고 있다.

폰세가 시범경기에서 연일 호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폰세가 시범경기에서 연일 호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폰세는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0일 SSG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16일 NC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다.

이강철 감독은 “한화 선발진에서 류현진이 가장 약한 선수인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류현진으로서는 굴욕이라면 굴욕이다. 이는 곧 한화의 선발진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뜻이 된다.


KT 역시 선발진이 좋다. 이강철 감독은 “우리도 헤이수스가 있다.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지난 16일 롯데전에서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1㎞에 달했다.

개막전에서 헤이수스와 폰세의 뜨거운 선발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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