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친구야 술 한잔하자' |
'친구야 술 한잔하자'는 박진감 넘치는 리듬과 격정적인 브라스 연주가 허스키한 샤우팅 창법과 어우러진 곡이다. 태진아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그의 아들인 이루가 작곡했다.
이 곡에는 오랜 친구를 만나러 가는 설렘과 흥분된 감정이 표현됐다. 세상사 힘듦을 모두 잊고 친구와 술 한잔하고픈 마음이 노랫말에 담겼다.
그는 다음 달 첫째 주부터 각종 TV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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